대림 2주간 목요일(마태 11:11-15), 12월 9일
11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일찍이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이라도 그 사람보다는 크다.”
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더 보기 “대림 2주간 목요일(마태 11:11-15), 12월 9일”
11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일찍이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이라도 그 사람보다는 크다.”
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더 보기 “대림 2주간 목요일(마태 11:11-15), 12월 9일”
26 엘리사벳이 아기를 가진 지 여섯 달이 되었을 때에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동네로 보내시어
27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더 보기 “대림 2주간 수요일(루가 1:26-38), 성모시태 축일, 12월 8일”
12 “너희의 생각은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었는데 그 중의 한 마리가 길을 잃었다고 하자. 그 사람은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그대로 둔 채 그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더 보기 “대림 2주간 화요일(마태 18:12-14), 12월 7일”
35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빛이 너희와 같이 있는 것도 잠시뿐이니 빛이 있는 동안에 걸어가라. 그리하면 어둠이 너희를 덮치지 못할 것이다.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36 그러니 빛이 있는 동안에 빛을 믿고 빛의 자녀가 되어라.” 더 보기 “대림 2주간 월요일(요한 12:35-47), 12월 6일”
1 로마 황제 티베리오가 다스린 지 십오 년째 되던 해에 본티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있었다. 그리고 갈릴래아 지방의 영주는 헤로데였고 이두래아와 트라코니티스 지방의 영주는 헤로데의 동생 필립보였으며 아빌레네 지방의 영주는 리사니아였다. 더 보기 “대림 2주일(루가 3:1-6), 12월 5일”
35 예수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가시는 곳마다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그리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36 또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시달리며 허덕이는 군중을 보시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37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더 보기 “대림 1주간 토요일(마태 9:35 – 10:1, 5-8), 12월 4일”
27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길을 가시는데 소경 두 사람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고 소리쳤다.
28 예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들은 거기까지 따라 들어왔다. 더 보기 “대림 1주간 금요일(마태 9:27-31), 12월 3일”
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24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더 보기 “대림 1주간 목요일(마태 7:21, 24-27), 12월 2일”
2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서 산에 올라가 앉으셨다.
30 그러자 많은 군중이 절름발이와 소경과 곰배팔이와 벙어리와 그 밖의 많은 병자를 예수의 발 앞에 데려다 놓았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다 고쳐주셨다. 더 보기 “대림 1주간 수요일(마태 15:29-37), 12월 1일”
18 예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걸어가시다가 베드로라는 시몬과 안드레아 형제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더 보기 “대림 1주간 화요일(마태 4:18-22),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