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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2주간 목요일(마태 11:11-15), 12월 9일

11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일찍이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이라도 그 사람보다는 크다.”
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13   그런데 모든 예언서와 율법이 예언하는 일은 요한에게서 끝난다.
14   너희가 그 예언을 받아들인다면 다시 오기로 된 엘리야가 바로 그 요한임을 알 것이다.
15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대림 2주간 목요일(마태 11:11-15), 12월 9일”의 3개의 댓글

  1.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우리의 귀를 열어 주소서
    하늘 나라의 뜻을 알게 하소서
    세상의 기준에 얽메어 갇힌자가 되지않게 인도하소서

  2. 주님 세례자 요한이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했던 것처럼
    저도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며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 “모든 예언서와 율법이 예언하는 일은 요한에게서 끝난다”
    그리고”너희가 그 예언을 받아들인다면 다시 오기로 된 엘리아가 바로 그 요한임을 알 것이다” 라고 예수께서 요한에 대하여 증언하고 계십니다 이말씀은 마태오가 전하는 복음입니다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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