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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묵상

대림 1주간 토요일(마태 9:35 – 10:1, 5-8), 12월 4일

35   예수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가시는 곳마다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그리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36   또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시달리며 허덕이는 군중을 보시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37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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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1주간 목요일(마태 7:21, 24-27), 12월 2일

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24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더 보기 “대림 1주간 목요일(마태 7:21, 24-27), 12월 2일”

대림 1주간 수요일(마태 15:29-37), 12월 1일

2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서 산에 올라가 앉으셨다.
30   그러자 많은 군중이 절름발이와 소경과 곰배팔이와 벙어리와 그 밖의 많은 병자를 예수의 발 앞에 데려다 놓았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다 고쳐주셨다. 더 보기 “대림 1주간 수요일(마태 15:29-37), 12월 1일”

대림 1주간 월요일(마태 8:5-12), 11월 29일

5   예수께서 가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예수께 와서
6   “주님, 제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고 사정하였다.
7   예수께서 “내가 가서 고쳐주마.” 하시자
8   백인대장은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더 보기 “대림 1주간 월요일(마태 8:5-12),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