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3주간 화요일(마태 21:28-32), 12월 14일
28 “또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을 두었는데 먼저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여라.’ 하고 일렀다.
29 맏아들은 처음에는 싫다고 하였지만 나중에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 더 보기 “대림 3주간 화요일(마태 21:28-32), 12월 14일”
28 “또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을 두었는데 먼저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여라.’ 하고 일렀다.
29 맏아들은 처음에는 싫다고 하였지만 나중에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 더 보기 “대림 3주간 화요일(마태 21:28-32), 12월 14일”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에 대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와서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들을 합니까? 누가 이런 권한을 주었습니까?” 하고 물었다.
24 “나도 한 가지 물어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 일을 하는지 말하겠다. 더 보기 “대림 3주간 월요일(마태 21:23-27), 12월 13일”
7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독사의 족속들아,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8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 그리고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다.’ 하는 말은 아예 하지도 마라. 더 보기 “대림 3주일(루가 3:7-18), 12월 12일”
10 그 때에 제자들이 “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입니까?” 하고 물었다.
11 예수께서는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준비를 갖추어놓을 것이다.
12 그런데 실상 엘리야는 벌써 왔다. 더 보기 “대림 2주간 토요일(마태 17: 10-13), 12월 11일”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 수 있으랴?
17 마치 장터에서 아이들이 편 갈라 앉아 서로 소리지르며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가슴을 치지 않았다.’ 하며 노는 것과 같구나. 더 보기 “대림 2주간 금요일(마태 11: 16-19), 12월 10일”
11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일찍이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이라도 그 사람보다는 크다.”
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더 보기 “대림 2주간 목요일(마태 11:11-15), 12월 9일”
26 엘리사벳이 아기를 가진 지 여섯 달이 되었을 때에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동네로 보내시어
27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더 보기 “대림 2주간 수요일(루가 1:26-38), 성모시태 축일, 12월 8일”
12 “너희의 생각은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었는데 그 중의 한 마리가 길을 잃었다고 하자. 그 사람은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그대로 둔 채 그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더 보기 “대림 2주간 화요일(마태 18:12-14), 12월 7일”
35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빛이 너희와 같이 있는 것도 잠시뿐이니 빛이 있는 동안에 걸어가라. 그리하면 어둠이 너희를 덮치지 못할 것이다.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36 그러니 빛이 있는 동안에 빛을 믿고 빛의 자녀가 되어라.” 더 보기 “대림 2주간 월요일(요한 12:35-47), 12월 6일”
1 로마 황제 티베리오가 다스린 지 십오 년째 되던 해에 본티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있었다. 그리고 갈릴래아 지방의 영주는 헤로데였고 이두래아와 트라코니티스 지방의 영주는 헤로데의 동생 필립보였으며 아빌레네 지방의 영주는 리사니아였다. 더 보기 “대림 2주일(루가 3:1-6), 1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