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선교교육국

대림 2주간 월요일(요한 12:35-47), 12월 6일

35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빛이 너희와 같이 있는 것도 잠시뿐이니 빛이 있는 동안에 걸어가라. 그리하면 어둠이 너희를 덮치지 못할 것이다.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36   그러니 빛이 있는 동안에 빛을 믿고 빛의 자녀가 되어라.”  더 보기 “대림 2주간 월요일(요한 12:35-47), 12월 6일”

대림 1주간 토요일(마태 9:35 – 10:1, 5-8), 12월 4일

35   예수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가시는 곳마다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그리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36   또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시달리며 허덕이는 군중을 보시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37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더 보기 “대림 1주간 토요일(마태 9:35 – 10:1, 5-8), 12월 4일”

대림 1주간 목요일(마태 7:21, 24-27), 12월 2일

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24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더 보기 “대림 1주간 목요일(마태 7:21, 24-27), 12월 2일”

대림 1주간 월요일(마태 8:5-12), 11월 29일

5   예수께서 가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예수께 와서
6   “주님, 제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고 사정하였다.
7   예수께서 “내가 가서 고쳐주마.” 하시자
8   백인대장은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더 보기 “대림 1주간 월요일(마태 8:5-12), 11월 29일”

대한성공회 여성사제 서품 20주년 기념집

여성들이 사제로 서품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여성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 나갔으며, 강요당한 침묵과 차별을 깨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어떻게 연대했는가를 보여주는 기록! 이 책은 이 모든 여정이, 여성들의 이야기가 은혜였다는 것을, 그리고 계속해서 이 길을 함께 걸어나갈 것이라는 여성사제들의 고백입니다. 이제 시작된 여성들의 고백이 더 많은 여성들의 이야기로 풍성하게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