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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옥 데레사

159 초막절을 지키다

느헤미야 8-10장

사제 에즈라는 백성들이 알아듣고 깨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법전을 읽으며 풀이하여 주었다.

157 예루살렘 성 수축이 시작되다

느헤미야 1-3장
폐하께서 좋으시다면, 그리고 소신을 곱게 보아주신다면, 소신을 유다로 보내주셔서 소신의 선조들의 뼈가 묻힌 성읍을 다시 세우게 하여주십시오.

155 에즈라 일행이 돌아오다

에즈라 7-8장
에즈라는 야훼의 법을 깨쳐 몸소 실천할 뿐 아니라, 그 법령들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154 성전을 다시 세우다

에즈라 5-6장
예언자 하깨와 즈가리야의 격려를 받아가며 순조로이 공사를 진행시켜
마침내 하느님의 명령을 따라, 고레스와 다리우스의 칙령대로 일을 마칠 수 있었다.

153 성전 기초를 놓다

에즈라 1-4장
예루살렘에 있는 야훼의 성전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하느님의 성전을 제자리에 세우는 데 쓸 자원예물을 바쳤다.

151 므나쎄

역대기하 32-33장
부왕 히즈키야가 허물어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웠고 바알 제단을 쌓았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고 하늘의 별들을 절하여 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