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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옥 데레사

154 성전을 다시 세우다

에즈라 5-6장
예언자 하깨와 즈가리야의 격려를 받아가며 순조로이 공사를 진행시켜
마침내 하느님의 명령을 따라, 고레스와 다리우스의 칙령대로 일을 마칠 수 있었다.

151 므나쎄

역대기하 32-33장
부왕 히즈키야가 허물어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웠고 바알 제단을 쌓았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고 하늘의 별들을 절하여 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