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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옥 데레사

177 야훼는 나의 목자

시편 19-27편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172 엘리후의 충고

욥기 32-37장
엘리후는 세 친구가 답변다운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의분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