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야훼는 나의 목자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5월 23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77-psalms-ch-19-27.mp3 시편 19-27편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시편 “177 야훼는 나의 목자”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24일 6:03 오전 답글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속사이고 창공은 그 훌륭한 솜씨를 알려 줍니다(19:1)/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어라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니 무서울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것 없어라(23:1-4)/야훼를 가다려라 마음 굳게 먹고 용기를 내어라 야훼 기다려라(27:14)/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24일 6:03 오전 답글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속사이고 창공은 그 훌륭한 솜씨를 알려 줍니다(19:1)/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어라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니 무서울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것 없어라(23:1-4)/야훼를 가다려라 마음 굳게 먹고 용기를 내어라 야훼 기다려라(27:14)/묵상합니다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속사이고 창공은 그 훌륭한 솜씨를 알려 줍니다(19:1)/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어라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니 무서울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것 없어라(23:1-4)/야훼를 가다려라 마음 굳게 먹고 용기를 내어라 야훼 기다려라(27:14)/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