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다윗의 기도
사무엘하 7-10장
야훼 나의 주님, 이것만도 분에 넘치는 일인데 훗날에 이 종의 집안에 있을 일까지 말씀해 주시고 알려주시니, 고마운 마음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사무엘하 7-10장
야훼 나의 주님, 이것만도 분에 넘치는 일인데 훗날에 이 종의 집안에 있을 일까지 말씀해 주시고 알려주시니, 고마운 마음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사무엘하 1-2장
그대들의 상전 사울은 세상을 떠났고, 유다 가문은 나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았소. 그러니 낙심말고 힘들을 내시오.
사무엘상 28-31장
너는 야훼의 말씀을 듣지 않았느냐? 야훼께서는 이미 그대로 하셨다. 이미 이 나라를 네 손에서 빼앗아 동족인 다윗에게 주셨다.
사무엘상 25-27장
사울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 다윗아, 너야말로 훌륭하구나. 네가 하려고 하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느냐?”
사무엘상 23-24장
야훼께서 기름 부어 성별해 세우신 상전에게 감히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느냐? 그분에게 손을 대다니, 천벌받을 소리다.
사무엘상 19-20장
그 대신 내 목숨이 붙어 있는 동안에 야훼 앞에서 맺은 우정을 저버리지 말아주게. 내가 죽은 다음에라도 내 집안과 의리를 끊지 말고 길이 지켜주게.
사무엘상 17-18장
네가 칼을 차고 창과 표창을 잡고 나왔다만, 나는 만군의 야훼의 이름을 믿고 나왔다. 네가 욕지거리를 퍼붓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느님의 이름을 믿고 나왔다.
사무엘상 15-16장
야훼께서,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 것보다 번제나 친교제 바치는 것을 더 기뻐하실 것 같소?
자리에서 일어나 따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