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 주님만이 홀로 거룩하시니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11월 21일2021년 11월 17일2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11/0363Revelations12.mp3 묵시록 12-15장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자가 누구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태그:365묵시12묵시13묵시14묵시15 “363 주님만이 홀로 거룩하시니”의 2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11월 21일 9:32 오전 답글 <야자열매/두진을/십사만 사천 명이 부른노래/세 천사의 전갈/마지막 추수/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주님의 길은 바르고 참 되십니다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을지가 누구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지가 누수이겠습니다?(15:4)”묵상합니다 전병옥(스데반) 2021년 11월 21일 9:38 오전 답글 <여자와 용/두 짐승/십사만 사천 명이 부른 노래/세 천사의 전갈/마지막 추수/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 주님의 ‘길은 바르고 참 되십니다’/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11월 21일 9:32 오전 답글 <야자열매/두진을/십사만 사천 명이 부른노래/세 천사의 전갈/마지막 추수/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주님의 길은 바르고 참 되십니다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을지가 누구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지가 누수이겠습니다?(15:4)”묵상합니다
전병옥(스데반) 2021년 11월 21일 9:38 오전 답글 <여자와 용/두 짐승/십사만 사천 명이 부른 노래/세 천사의 전갈/마지막 추수/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 주님의 ‘길은 바르고 참 되십니다’/묵상합니다
<야자열매/두진을/십사만 사천 명이 부른노래/세 천사의 전갈/마지막 추수/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주님의 길은 바르고 참 되십니다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을지가 누구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지가 누수이겠습니다?(15:4)”묵상합니다
<여자와 용/두 짐승/십사만 사천 명이 부른 노래/세 천사의 전갈/마지막 추수/마지막 재난을 가지고 온 천사; 주님의 ‘길은 바르고 참 되십니다’/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