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엘리후의 충고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5월 16일2022년 2월 25일2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5/0172-job-ch-32-37.mp3 욥기 32-37장 엘리후는 세 친구가 답변다운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의분을 느꼈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욥기 “172 엘리후의 충고”의 2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9일 6:13 오전 답글 <엘리후의 충고>-엘리후는 욥이 하느님보다 자기를 더 정당화하며 결백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비추어서 하느님을 비판하였다고 욥을 괘씸하게 생각했다 하느님께서 고난으로 인간에게 유익한 의도를 이루신다 “하느님께서는 고생을 사켜가며 사람을 건지신다오 고난 속에서 사람의 귀가 열리게 해 주신다오”(36:15) 묵상합니다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9일 6:16 오전 답글 “고생을 시켜가며 사람을 건지신다오 “로 정정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9일 6:13 오전 답글 <엘리후의 충고>-엘리후는 욥이 하느님보다 자기를 더 정당화하며 결백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비추어서 하느님을 비판하였다고 욥을 괘씸하게 생각했다 하느님께서 고난으로 인간에게 유익한 의도를 이루신다 “하느님께서는 고생을 사켜가며 사람을 건지신다오 고난 속에서 사람의 귀가 열리게 해 주신다오”(36:15) 묵상합니다
<엘리후의 충고>-엘리후는 욥이 하느님보다 자기를 더 정당화하며 결백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비추어서 하느님을 비판하였다고 욥을 괘씸하게 생각했다 하느님께서 고난으로 인간에게 유익한 의도를 이루신다 “하느님께서는 고생을 사켜가며 사람을 건지신다오 고난 속에서 사람의 귀가 열리게 해 주신다오”(36:15) 묵상합니다
“고생을 시켜가며 사람을 건지신다오 “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