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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야훼는 나의 반석

시편 11-18편
 하느님, 나를 지켜주소서. 이 몸은 당신께로 피합니다.

“176 야훼는 나의 반석”의 1개의 댓글

  1. <정직한사람이긴다/거짓말로 속이는사람/한결같은 주님의 사랑/진실하게 예배하는 사람/나를 지키시는 하느님/정직한 사람의 기도 “너는 죄가없다”고 판결하여 주십시오 나는 떳떳하게 주님의 얼굴을 뵙겠습니다/야훼는 나의 피난처 “나의힘이신 야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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