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이방 민족과 통혼하던 관계를 끊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5월 2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56-ezra-ch-9-10.mp3 에즈라 9-10장 에즈라가 하느님의 전 앞에 쓰러져 죄를 고백하고 울며 기도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남자 여자 어린이 할 것 없이 울며불며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옥에즈라 “156 이방 민족과 통혼하던 관계를 끊다”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3일 9:47 오전 답글 <이방민족과 통혼하던 관계를 끊다>-에즈라는 하느님의 전 엎에 쓰러져 죄를 고백하고 울며 기도하였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이방민족과 통혼하던 관계를 끊다>-에즈라는 하느님의 전 엎에 쓰러져 죄를 고백하고 울며 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