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156 이방 민족과 통혼하던 관계를 끊다

에즈라 9-10장
에즈라가 하느님의 전 앞에 쓰러져 죄를 고백하고 울며 기도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남자 여자 어린이 할 것 없이 울며불며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156 이방 민족과 통혼하던 관계를 끊다”의 1개의 댓글

  1. <이방민족과 통혼하던 관계를 끊다>-에즈라는 하느님의 전 엎에 쓰러져 죄를 고백하고 울며 기도하였다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