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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여기서 우리와 함께 묵어가십시오

루가 23-24장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서를 설명해 주실 때에 우리가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

“306 여기서 우리와 함께 묵어가십시오”의 1개의 댓글

  1. <빌라도의 심문/헤로데의 심문/사형 언도를 받으신 예수/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숨을 거두신 예수/무덤에 묻히신 예수/부활하신 예수/엠마오로 가는 길에서/예수의 마지막 분부/예수의 승천;”두손을 들어 축복하시면서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24:51)” “그들은 엎드려 예수께 경배하고 기쁨에 넘쳐 날마다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24:52-53)”>묵상합니다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