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 여기서 우리와 함께 묵어가십시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9월 26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9/0306Luke23.mp3 루가 23-24장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서를 설명해 주실 때에 우리가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 태그:365루가루가23루가24성서통독한수림 “306 여기서 우리와 함께 묵어가십시오”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10월 1일 5:57 오전 답글 <빌라도의 심문/헤로데의 심문/사형 언도를 받으신 예수/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숨을 거두신 예수/무덤에 묻히신 예수/부활하신 예수/엠마오로 가는 길에서/예수의 마지막 분부/예수의 승천;”두손을 들어 축복하시면서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24:51)” “그들은 엎드려 예수께 경배하고 기쁨에 넘쳐 날마다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24:52-53)”>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10월 1일 5:57 오전 답글 <빌라도의 심문/헤로데의 심문/사형 언도를 받으신 예수/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숨을 거두신 예수/무덤에 묻히신 예수/부활하신 예수/엠마오로 가는 길에서/예수의 마지막 분부/예수의 승천;”두손을 들어 축복하시면서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24:51)” “그들은 엎드려 예수께 경배하고 기쁨에 넘쳐 날마다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24:52-53)”>묵상합니다
<빌라도의 심문/헤로데의 심문/사형 언도를 받으신 예수/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숨을 거두신 예수/무덤에 묻히신 예수/부활하신 예수/엠마오로 가는 길에서/예수의 마지막 분부/예수의 승천;”두손을 들어 축복하시면서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24:51)” “그들은 엎드려 예수께 경배하고 기쁨에 넘쳐 날마다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24:52-53)”>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