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 빌닷의 두 번째 충고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5월 9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68-job-ch-18-19.mp3 욥기 18-19장 악인의 집은 이렇듯이 비참하고 하느님을 모르는 자의 거처는 이렇게 되고 마는 법일세.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욥기 “168 빌닷의 두 번째 충고”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5일 6:07 오전 답글 <빌닷의 두번째 충고/욥의 답변>-욥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를 버려 인간의 도움이 사라진 상태에서 욥은 더욱 하느님을 뵈올날을 소망한다 “ 나는 하느님을 뵙고야 말리라 나는 기어이 이 두눈으로 뵙고야 말리라 내쪽으로 돌아서신 그를 뵙고야 말리라 그러나 젖 먹던 힘마저 다 빠지고 말았구나”(19:27) 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5일 6:07 오전 답글 <빌닷의 두번째 충고/욥의 답변>-욥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를 버려 인간의 도움이 사라진 상태에서 욥은 더욱 하느님을 뵈올날을 소망한다 “ 나는 하느님을 뵙고야 말리라 나는 기어이 이 두눈으로 뵙고야 말리라 내쪽으로 돌아서신 그를 뵙고야 말리라 그러나 젖 먹던 힘마저 다 빠지고 말았구나”(19:27) 묵상합니다
<빌닷의 두번째 충고/욥의 답변>-욥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를 버려 인간의 도움이 사라진 상태에서 욥은 더욱 하느님을 뵈올날을 소망한다 “ 나는 하느님을 뵙고야 말리라 나는 기어이 이 두눈으로 뵙고야 말리라 내쪽으로 돌아서신 그를 뵙고야 말리라 그러나 젖 먹던 힘마저 다 빠지고 말았구나”(19:27)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