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소바르의 충고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5월 9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66-job-ch-11-14.mp3 욥기 11-14장 행여나 하느님께서 자네를 깨우치시려고 입을 열어 답변해 주신다면 오죽이나 좋겠는가!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욥기 “166 소바르의 충고”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3일 6:26 오전 답글 <소바르의 충고:하느님의 지혜를 알라/욥의 세번째 대답/욥의기도>-욥은 자신을 정죄하는 친구들의 말속에서 하느님의 지혜에 의지한다 고통과 질책 속에서도 욥이 버터낼수 있는 힘은 오직 하느님을 향한 믿음뿐이었다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나약하고 유한한 존재인가’에 대하여 묵상합니다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3일 6:26 오전 답글 <소바르의 충고:하느님의 지혜를 알라/욥의 세번째 대답/욥의기도>-욥은 자신을 정죄하는 친구들의 말속에서 하느님의 지혜에 의지한다 고통과 질책 속에서도 욥이 버터낼수 있는 힘은 오직 하느님을 향한 믿음뿐이었다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나약하고 유한한 존재인가’에 대하여 묵상합니다
<소바르의 충고:하느님의 지혜를 알라/욥의 세번째 대답/욥의기도>-욥은 자신을 정죄하는 친구들의 말속에서 하느님의 지혜에 의지한다 고통과 질책 속에서도 욥이 버터낼수 있는 힘은 오직 하느님을 향한 믿음뿐이었다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나약하고 유한한 존재인가’에 대하여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