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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소바르의 충고

욥기 11-14장
행여나 하느님께서 자네를 깨우치시려고 입을 열어 답변해 주신다면 오죽이나 좋겠는가!

“166 소바르의 충고”의 1개의 댓글

  1. <소바르의 충고:하느님의 지혜를 알라/욥의 세번째 대답/욥의기도>-욥은 자신을 정죄하는 친구들의 말속에서 하느님의 지혜에 의지한다 고통과 질책 속에서도 욥이 버터낼수 있는 힘은 오직 하느님을 향한 믿음뿐이었다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나약하고 유한한 존재인가’에 대하여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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