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발람이 발락의 초청을 받아 모압으로 오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1월 17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0/12/53-numbers-ch22-25.mp3 민수기 22-25장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웬일이오?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청해 왔는데 도리어 복을 빌어주다니!” 태그:365김미옥 데레사민수기성서통독 “53 발람이 발락의 초청을 받아 모압으로 오다”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1월 20일 4:31 오후 답글 <발람이 발락의 초청을 받아 모압으로 오다/브올에서 생긴일>-발락이 발람에게 말하렸다 “ 웬일이오?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청해 왔는데 도리어 복을 빌어 주다니!”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처럼 발람도 하느님의 지시를 기다렸고 하느님께서 발락에게 가지도 말고 이스라엘을 저주하지도 말라고 하시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1월 20일 4:31 오후 답글 <발람이 발락의 초청을 받아 모압으로 오다/브올에서 생긴일>-발락이 발람에게 말하렸다 “ 웬일이오?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청해 왔는데 도리어 복을 빌어 주다니!”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처럼 발람도 하느님의 지시를 기다렸고 하느님께서 발락에게 가지도 말고 이스라엘을 저주하지도 말라고 하시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발람이 발락의 초청을 받아 모압으로 오다/브올에서 생긴일>-발락이 발람에게 말하렸다 “ 웬일이오?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청해 왔는데 도리어 복을 빌어 주다니!”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처럼 발람도 하느님의 지시를 기다렸고 하느님께서 발락에게 가지도 말고 이스라엘을 저주하지도 말라고 하시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