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53 발람이 발락의 초청을 받아 모압으로 오다

민수기 22-25장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웬일이오?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청해 왔는데 도리어 복을 빌어주다니!”

“53 발람이 발락의 초청을 받아 모압으로 오다”의 1개의 댓글

  1. <발람이 발락의 초청을 받아 모압으로 오다/브올에서 생긴일>-발락이 발람에게 말하렸다 “ 웬일이오?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청해 왔는데 도리어 복을 빌어 주다니!”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처럼 발람도 하느님의 지시를 기다렸고 하느님께서 발락에게 가지도 말고 이스라엘을 저주하지도 말라고 하시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