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하느님의 칼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8월 1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에제키엘 21-22장 뭇 민족이 보는 데서 너희를 나의 것으로 삼아주리라. 그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될 것이다.
246 너희의 행실대로 다스리리라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8월 1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에제키엘 18-20장 거역하며 저지르던 죄악을 다 벗어버리고 새 마음을 먹고 새 뜻을 품어라.
245 포도덩굴 비유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25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에제키엘 15-17장 높은 나무는 쓰러뜨리고 낮은 나무는 키워주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는 다시 푸르게 하는 이가 바로 나 야훼임을 알리라.
244 거짓 예언자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25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에제키엘 12-14장 그 예언자라는 것들은 무엇 하나 잘되는 것이 없는데도 잘만 되어간다고 하며 나의 백성을 비뚤게 이끌었다.
243 심판과 회복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25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에제키엘 8-11장 나는 그들의 마음을 바꾸어 새 마음이 일도록 해주리라. 그들의 몸에 박혔던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피가 통하는 마음을 주리라.
242 끝이 가까이 왔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25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에제키엘 4-7장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네 운이 다하였다. 올 때가 오고야 말았다. 그 날이 다가왔다.
240 나의 몫은 곧 야훼시라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25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애가 3-5장 그 사랑, 그 자비 아침마다 새롭고 그 신실하심 그지없어라. 365성서통독 24차 온라인 퀴즈
239 흐르는 눈물은 끝이 없구나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25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애가 1-2장 내 백성의 수도가 이렇게 망하다니, 울다 지쳐 눈앞이 아뜩하고 애가 끊어지는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