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하느님의 칼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8월 1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6/0247-ezekiel-ch-21-22.mp3 에제키엘 21-22장 뭇 민족이 보는 데서 너희를 나의 것으로 삼아주리라. 그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될 것이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에제키엘 “247 하느님의 칼”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8월 3일 5:45 오전 답글 <하느님의 칼/예루살렘의 죄>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하느님의 칼/예루살렘의 죄>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