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 애가-“주 야훼 사랑 다 함 없고 그 자비 가실 줄 몰라어 그사랑, 그자비 아침 마다 새롭고
“나의 몫은 곧 야훼시라” 속으로 다짐하며 이몸은 주를 가다리라(3:22-24)”/주께서는 제 호소를 들어 주셨습니다 바른 판결을 내려 주셨습니다/네째 애가-“수도 시온아 네 벌은 이제 끝났다 다시는 사로 잡혀가는 일 없으리라(4:22)”/다섯째 애가-“스스로의 죄 때문에 우리는 망했습니다 야훼여,우리를 예전처럼 잘 살게 해 주십시오(5:21)”> 묵상합니다
<세째 애가-“주 야훼 사랑 다 함 없고 그 자비 가실 줄 몰라어 그사랑, 그자비 아침 마다 새롭고
“나의 몫은 곧 야훼시라” 속으로 다짐하며 이몸은 주를 가다리라(3:22-24)”/주께서는 제 호소를 들어 주셨습니다 바른 판결을 내려 주셨습니다/네째 애가-“수도 시온아 네 벌은 이제 끝났다 다시는 사로 잡혀가는 일 없으리라(4:22)”/다섯째 애가-“스스로의 죄 때문에 우리는 망했습니다 야훼여,우리를 예전처럼 잘 살게 해 주십시오(5:21)”>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