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 흐르는 눈물은 끝이 없구나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25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6/0239-lamentations-ch1-2.mp3 애가 1-2장 내 백성의 수도가 이렇게 망하다니, 울다 지쳐 눈앞이 아뜩하고 애가 끊어지는 것 같구나.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애가 “239 흐르는 눈물은 끝이 없구나”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7월 26일 5:41 오전 답글 <애가는 예레미야의 슬픈 노래이다/첫째 애가-야훼여,이 비참한 모습을 주십시오,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아 주십시오 “이몸이 죄가 많아 주께 벌을 받았으나그들도 주께 거스르는 짓을 했으니 똑같은 벌을 내려 주십시오(1:22)/둘째애가 -“내 백성의 수도가 이렇게 망하다니 울다 지쳐 눈앞이 아뜩하고 애가 끊어지는 것 같구나(2:11)” >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7월 26일 5:41 오전 답글 <애가는 예레미야의 슬픈 노래이다/첫째 애가-야훼여,이 비참한 모습을 주십시오,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아 주십시오 “이몸이 죄가 많아 주께 벌을 받았으나그들도 주께 거스르는 짓을 했으니 똑같은 벌을 내려 주십시오(1:22)/둘째애가 -“내 백성의 수도가 이렇게 망하다니 울다 지쳐 눈앞이 아뜩하고 애가 끊어지는 것 같구나(2:11)” >묵상합니다
<애가는 예레미야의 슬픈 노래이다/첫째 애가-야훼여,이 비참한 모습을 주십시오,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아 주십시오 “이몸이 죄가 많아 주께 벌을 받았으나그들도 주께 거스르는 짓을 했으니 똑같은 벌을 내려 주십시오(1:22)/둘째애가 -“내 백성의 수도가 이렇게 망하다니 울다 지쳐 눈앞이 아뜩하고 애가 끊어지는 것 같구나(2:11)”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