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 포도덩굴 비유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25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6/0245-ezekiel-ch-15-17.mp3 에제키엘 15-17장 높은 나무는 쓰러뜨리고 낮은 나무는 키워주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는 다시 푸르게 하는 이가 바로 나 야훼임을 알리라.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에제키엘 “245 포도덩굴 비유”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8월 1일 5:56 오전 답글 <포도덩굴 비유/부끄러운 과거/독수리와 포도덩굴 -“높은나무는 쓰러뜨리고 낮은 나무는 키워주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하고 마른 나무는 다시 푸르게 하는 이가 바로 나 야훼임을 알리라 나 야훼는 한번 말한 것은 반드시 그대로 이룬다(17:24)”> 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8월 1일 5:56 오전 답글 <포도덩굴 비유/부끄러운 과거/독수리와 포도덩굴 -“높은나무는 쓰러뜨리고 낮은 나무는 키워주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하고 마른 나무는 다시 푸르게 하는 이가 바로 나 야훼임을 알리라 나 야훼는 한번 말한 것은 반드시 그대로 이룬다(17:24)”> 묵상합니다
<포도덩굴 비유/부끄러운 과거/독수리와 포도덩굴 -“높은나무는 쓰러뜨리고 낮은 나무는 키워주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하고 마른 나무는 다시 푸르게 하는 이가 바로 나 야훼임을 알리라 나 야훼는 한번 말한 것은 반드시 그대로 이룬다(17:24)”>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