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성서통독

레위기 1-5장
누구든지 친교제물을 드리는데 소를 바치려면, 수컷이거나 암컷이거나 흠이 없는 것으로 야훼께 바쳐야 한다.

출애굽기 39-40장
성막, 곧 만남의 장막 문 앞에 번제단을 놓고 그 위에 번제물과 곡식예물을 바쳤다.
이렇게 모세는 야훼께 지시받은 대로 하였다.

출애굽기 35-38장

남녀 구별 없이 모두에게, 야훼께서 모세를 시켜 명령하신 것들을 만드는 데 소용되는 것을 바칠 마음이 우러났다.

출애굽기 32-34장
당신의 명예를 걸고 맹세해 주셨던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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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0-31장

그에게 신통한 생각을 채워주어, 온갖 일을 멋지게 해내는 지혜와 재간과 지식을 갖추게 하겠다.

출애굽기 28-29장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불러내어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고, 두건을 씌워주어라. 법으로 정해 준 그들의 사제직은 영원한 것이다.

출애굽기 24-27장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설계대로 성소를 짓고 거기에서 쓸 기구들도 내가 보여주는 도본에 따라 만들어라.

출애굽기 21-23장

너희는 그를 존경하여 그의 소리를 잘 따르고, 거역하지 마라. 그는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나의 대리자이다.

주교님과 성경공부 – 2강 구약성서를 펴면서

출애굽기 19-20장

너희야말로 사제의 직책을 맡은 내 나라, 거룩한 내 백성이 되리라. 이것이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줄 말이다.

출애굽기 16-18장

이스라엘 백성 온 회중에게 일러주시오. 야훼께서 그들의 불평을 들어주셨으니, 모두들 그의 앞으로 나오라고 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