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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성서통독

52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오다

민수기 20-21장

너희는 나를 믿지 못하여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회중에게 줄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51 사제의 몫 레위인의 몫

민수기 18-19장

모든 거룩한 제물을 나는 너뿐 아니라 너와 함께 있는 너의 아들 딸들에게 준다. 이것이 언제까지나 너희가 받을 보수다.

49 정탐 보고와 백성의 불평

민수기 13-15장

우리가 야훼의 마음에 들기만 하면, 우리는 그 땅으로 들어가 차지할 수 있을 것이오. 그 땅은 정녕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오.

48 백성이 불평하다

민수기 11-12장

이집트에서는 공짜로 먹던 생선, 오이, 참외, 부추, 파, 마늘이 눈앞에 선한데,
지금 우리는 먹을 것이 없어 죽는구나. 보기만 해도 지긋지긋한 이 만나밖에 없다니.

46 각 지파 대표들이 수레를 바치다

민수기 7-8장

 이스라엘의 대표자, 각 가문의 어른들이 예물을 바쳤다. 이들은 각 지파의 대표로서 등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들이다.

주교님과 성경공부 – 3강 모세오경

44 레위인의 임무와 지위

민수기 3-4장

너는 레위인들을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맏아들 대신으로 받아들여라. 레위인들은 나의 것이다. 나는 야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