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출애굽기 17:9에 ‘여호수아’가 나옵니다.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어 간단히 적어 봅니다.
여호수아는 ‘365성서통독길잡이’ 54일의 민수기 26-27장에 모세의 후계자로 다시 등장합니다. 민수기 13장 8절과 16에 정탐꾼들의 명단을 보면 그의 원래 이름은 ‘눈의 아들 호세아(구원하다)’였는데 모세가 여호수아(하느님께서 구하신다)로 개명해 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의 활동을 보면, 출애굽기 17장 10절에 나오는 아말렉과의 싸움을 이끌어 승리하였고, 출애굽기 24장 13절에서 모세가 시나이산에 홀로 올랐을 때 동행하였으며, 모세의 후계자로서 이스라엘을 이끌고 가나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의 활동들에 대히서는 71일에서 80일에 걸쳐 계속 나옵니다. 그 때에 그 말씀에 귀기울여 봅시다.
“만나와 메추라기”이야기를 묵상하며 모세는 하느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바위를 쳐서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물을 주었다”는 – 모세가 하느님의 명령에 순종함을 묵상합니다
오늘 본문 출애굽기 17:9에 ‘여호수아’가 나옵니다.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어 간단히 적어 봅니다.
여호수아는 ‘365성서통독길잡이’ 54일의 민수기 26-27장에 모세의 후계자로 다시 등장합니다. 민수기 13장 8절과 16에 정탐꾼들의 명단을 보면 그의 원래 이름은 ‘눈의 아들 호세아(구원하다)’였는데 모세가 여호수아(하느님께서 구하신다)로 개명해 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의 활동을 보면, 출애굽기 17장 10절에 나오는 아말렉과의 싸움을 이끌어 승리하였고, 출애굽기 24장 13절에서 모세가 시나이산에 홀로 올랐을 때 동행하였으며, 모세의 후계자로서 이스라엘을 이끌고 가나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의 활동들에 대히서는 71일에서 80일에 걸쳐 계속 나옵니다. 그 때에 그 말씀에 귀기울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