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야훼께 성막을 세워 바치다기준 365 성서통독2020년 12월 27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0/12/32-exodus-ch39-40.mp3 출애굽기 39-40장 성막, 곧 만남의 장막 문 앞에 번제단을 놓고 그 위에 번제물과 곡식예물을 바쳤다. 이렇게 모세는 야훼께 지시받은 대로 하였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출애굽기 “32 야훼께 성막을 세워 바치다”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0년 12월 29일 6:29 오전 답글 “하느님을 만날 장소인 성막이 완성되었다” “야훼의 영광이 성막을 떠나지 않았다” 는 말씀을 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하느님을 만날 장소인 성막이 완성되었다”
“야훼의 영광이 성막을 떠나지 않았다” 는 말씀을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