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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야훼께 성막을 세워 바치다

출애굽기 39-40장
성막, 곧 만남의 장막 문 앞에 번제단을 놓고 그 위에 번제물과 곡식예물을 바쳤다.
이렇게 모세는 야훼께 지시받은 대로 하였다.

“32 야훼께 성막을 세워 바치다”의 1개의 댓글

  1. “하느님을 만날 장소인 성막이 완성되었다”
    “야훼의 영광이 성막을 떠나지 않았다” 는 말씀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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