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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1 데살로니카 1-5장
우리는 대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구원의 희망으로 투구를 씁시다.

“345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의 1개의 댓글

  1. <인사/데살로니카인들의 믿음/바울로의 데살로니카 전도/데살로니카로 다시 가려는 바울로/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생활/주님의 재림/마지막 지시와 작별 인사;”항상기뻐 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거ㅛ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5:16-17)”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성령의 감동을 잗아 저뉴ㅏ는 말을 멸시하지 마십시오(5:19-20)” 그리고 “악한일은 어떤 종류이든지 멀리하십시오(5:21)”/묵상합니다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