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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믿음의 때가 이미 왔으니

갈라디아 1-3장
세례를 받아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를 옷 입듯이 입었습니다.

“339 믿음의 때가 이미 왔으니”의 1개의 댓글

  1. <인사;” “나는 사도직을 사람에게서나 사람을 통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울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받았습니다(1:1)”/오직 하나밖에 없는 복음/바울로가 사도가 된 경위/바울로와 다른 사도들/게파에게 면박을 주는 바울로/믿음으로 얻는 구원:”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또 나를 위해서 당신의 몸을 내어 주신 하느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2:20)”/율법이냐? 믿음이냐?/율법과 약속/율법의 목적;”여러분은 모두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삶으로써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3:26)”/묵상합니다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