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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무슨 일에나 하느님의 일꾼으로

2고린 5-9장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진실하고 이름 없는 자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것 같으나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337 무슨 일에나 하느님의 일꾼으로”의 1개의 댓글

  1. <화해의 임무;”언제든지 하느님의 일꾼답게 살아갑니다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진실하고 이름없는 자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것 같으나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6:9)”/비신자와 짝짓지 말라/바울로의 기쁨/헌금의 원칙/디도 일행의 파견/가난한 성도들을 위한 의연금;”적게 뿌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는 사람은 많이 거둡니다” “각각 마음에서 우러나는 대로 내야지 아까와하면서 내거나 마지못해 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9:6-7)/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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