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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다

로마서 4-7장
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327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다”의 1개의 댓글

  1. <아브라함의 믿음/믿음으로 이루어진 하느님의 약속/그리스를 통한 하느님과의 화훼/아담과 그리스도/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살고/정의의 종;”죄의 댓가는 죽음이지만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6:23)”/결혼의 비유/마음의 법과 육체의빛; “하느님께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해 주십니다 나는 과연 이성으로는 하느님의 법에 따르지만 육체로는 죄의 법을 따르는 인간입니다(7:25)”/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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