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고요하고 잠잠해져라!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9월 12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9/0292Mark4.mp3 마르코 4-5장 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할까? 태그:365마르코마르코4마르코5성서통독 “292 고요하고 잠잠해져라!”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9월 17일 5:49 오전 답글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비유로 말씀하신 이유/씨 뿌리는 비유의 설명/등불의 비유/자라나는 씨의 비유/겨자씨의 비유/비유로 가르치신 예수/잔잔해진 풍랑;”왜 그렇게들 겆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4:40)”/마귀와 돼지떼/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살아난 야이로의 딸;”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탈리다 쿰”-“소녀야 어서 일어나거라”라는뜻>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9월 17일 5:49 오전 답글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비유로 말씀하신 이유/씨 뿌리는 비유의 설명/등불의 비유/자라나는 씨의 비유/겨자씨의 비유/비유로 가르치신 예수/잔잔해진 풍랑;”왜 그렇게들 겆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4:40)”/마귀와 돼지떼/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살아난 야이로의 딸;”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탈리다 쿰”-“소녀야 어서 일어나거라”라는뜻>묵상합니다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비유로 말씀하신 이유/씨 뿌리는 비유의 설명/등불의 비유/자라나는 씨의 비유/겨자씨의 비유/비유로 가르치신 예수/잔잔해진 풍랑;”왜 그렇게들 겆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4:40)”/마귀와 돼지떼/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살아난 야이로의 딸;”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탈리다 쿰”-“소녀야 어서 일어나거라”라는뜻>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