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270 사랑을 깨우쳐 주시다

요나 1-4장
내가 어찌 이 큰 도시를 아끼지 않겠느냐?

365성서통독 27차 온라인 퀴즈

“270 사랑을 깨우쳐 주시다”의 1개의 댓글

  1. <요나가 사명을 저버리고 도망가다/요나가 회개하고 살아나다/요나가 니느웨로가다-“사람들이 못된 행실을 버리고 돌아서는것을 보시고 하느님께서는 뜻을 돌이켜 그들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시었다(3:10)”/하느님께서 요나에게 사랑을 깨우쳐 주신다 “내가 어찌 이 큰 도시를 아끼지 않겠느냐?(4:11)”>묵상합니다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