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 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8월 22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6/0267-amos-ch1-5.mp3 아모스 1-5장 서로 위하는 마음 개울같이 넘쳐 흐르게 하여라.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아모스 “267 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8월 23일 6:04 오전 답글 <아모스는 드고야에서 양을 치던 목자/최초의 문서예언자다 언변에 능한사람 북왕국 사회문제와 정교전통에 대해 정확히 이해했다:아모스시대/하느님의 말씀은 힘이 있다/이스라엘 이웃나라들에 내린 선고/가자와 블레셋/띠로/에돔/암몬/모압,유다,이스라엘에 내린선고//예언자는 부르심을 뿌리치지 못한다,사마리아는 망한다/이스라엘의 위선과 고집/야훼송가/아스라엘은 죽었다, 하느님을 찾아야한다,야훼 송가,이스라엘 죄상,살길을 찾아라,심판 날이 다가왔다,겉치레분인 종교를 규탄함-“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서로위하는 마음 개울같이 넘쳐 흐르게 하여라(5:24)”>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8월 23일 6:04 오전 답글 <아모스는 드고야에서 양을 치던 목자/최초의 문서예언자다 언변에 능한사람 북왕국 사회문제와 정교전통에 대해 정확히 이해했다:아모스시대/하느님의 말씀은 힘이 있다/이스라엘 이웃나라들에 내린 선고/가자와 블레셋/띠로/에돔/암몬/모압,유다,이스라엘에 내린선고//예언자는 부르심을 뿌리치지 못한다,사마리아는 망한다/이스라엘의 위선과 고집/야훼송가/아스라엘은 죽었다, 하느님을 찾아야한다,야훼 송가,이스라엘 죄상,살길을 찾아라,심판 날이 다가왔다,겉치레분인 종교를 규탄함-“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서로위하는 마음 개울같이 넘쳐 흐르게 하여라(5:24)”>묵상합니다
<아모스는 드고야에서 양을 치던 목자/최초의 문서예언자다 언변에 능한사람 북왕국 사회문제와 정교전통에 대해 정확히 이해했다:아모스시대/하느님의 말씀은 힘이 있다/이스라엘 이웃나라들에 내린 선고/가자와 블레셋/띠로/에돔/암몬/모압,유다,이스라엘에 내린선고//예언자는 부르심을 뿌리치지 못한다,사마리아는 망한다/이스라엘의 위선과 고집/야훼송가/아스라엘은 죽었다, 하느님을 찾아야한다,야훼 송가,이스라엘 죄상,살길을 찾아라,심판 날이 다가왔다,겉치레분인 종교를 규탄함-“다만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서로위하는 마음 개울같이 넘쳐 흐르게 하여라(5:24)”>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