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시드키야와 예레미야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18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6/0233-jeremiah-ch37-38.mp3 예레미야 37-38장 부디 소인이 전하는 야훼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래야 임금님의 앞길이 열릴 것입니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예레미야 “233 시드키야와 예레미야”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7월 20일 5:42 오전 답글 <시드키야와 예레미야/예레미야가 웅덩이에서 살아나다 “부디 소인이 전하는 야훼의 말씀을 들으시오 그래야 임금님의 앞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래야 임금님깨서는 목숨을 건지십니다”>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7월 20일 5:42 오전 답글 <시드키야와 예레미야/예레미야가 웅덩이에서 살아나다 “부디 소인이 전하는 야훼의 말씀을 들으시오 그래야 임금님의 앞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래야 임금님깨서는 목숨을 건지십니다”>묵상합니다
<시드키야와 예레미야/예레미야가 웅덩이에서 살아나다 “부디 소인이 전하는 야훼의 말씀을 들으시오 그래야 임금님의 앞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래야 임금님깨서는 목숨을 건지십니다”>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