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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내 백성은 나를 잊고 우상 앞에 향을 피웠다

예레미야 17-20장
진흙이 옹기장이의 손에 달렸듯이 너희 이스라엘 가문이 내 손에 달린 줄 모르느냐?

“226 내 백성은 나를 잊고 우상 앞에 향을 피웠다”의 1개의 댓글

  1. <나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으리라/예레미야의 기도-“야훼여,저를 어루만져 주시어 마음의 상처를 고쳐 주십시오 저는 주님 한분만 기다립니다/야훼가 하는 말이다 “아무일도 하지 말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옹기장이 집에서 말씀을 받다/백성이 예레미야를 잡으려고 하다/오지그릇을 깨며 예언하다/바스홀 사제와 대결하시디-하느님께 불평을 털어 놓다 /“야훼께 너래를 불러 드려라 야훼께 찬야와여라 야훼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악당들의 손에서 빼내 주시는 분이시다(20:13)”>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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