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7월 4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6/0223-jeremiah-ch7-9.mp3 예레미야 7-9장 이 백성이 내가 내려준 법을 저버리고 내 말을 듣지도 않았으며 그대로 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예레미야 “223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다”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7월 10일 6:03 오전 답글 <거짓 예배/너희는 생활태도를 고쳐라 이것은 야훼의성전이다/아무도 믿을수 없는 세상이다/“이백성이 내가 내려 준 법을 저버리고 내 말을 듣지도 않았으며 그대로 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어쩌다 우리는 이렇게 망하였는가?’/이 모든 민족들은 이스라엘 온 가문과 함께 마음에 수술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자랑할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뜻을 깨치고 사랑과 법과 정의를 세상에 펴는 일이다 이것이 내가 기뻐하는 일이다(9:23-24)”> 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7월 10일 6:03 오전 답글 <거짓 예배/너희는 생활태도를 고쳐라 이것은 야훼의성전이다/아무도 믿을수 없는 세상이다/“이백성이 내가 내려 준 법을 저버리고 내 말을 듣지도 않았으며 그대로 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어쩌다 우리는 이렇게 망하였는가?’/이 모든 민족들은 이스라엘 온 가문과 함께 마음에 수술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자랑할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뜻을 깨치고 사랑과 법과 정의를 세상에 펴는 일이다 이것이 내가 기뻐하는 일이다(9:23-24)”> 묵상합니다
<거짓 예배/너희는 생활태도를 고쳐라 이것은 야훼의성전이다/아무도 믿을수 없는 세상이다/“이백성이 내가 내려 준 법을 저버리고 내 말을 듣지도 않았으며 그대로 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어쩌다 우리는 이렇게 망하였는가?’/이 모든 민족들은 이스라엘 온 가문과 함께 마음에 수술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자랑할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뜻을 깨치고 사랑과 법과 정의를 세상에 펴는 일이다 이것이 내가 기뻐하는 일이다(9:23-24)”>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