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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이사야를 부르심

이사야 4-7장
그들마저 상수리나무, 참나무가 찍히듯이 쓰러지리라. 이렇듯 찍혀도 그루터기는 남을 것인데 그 그루터기가 곧 거룩한 씨다.

“207 이사야를 부르심”의 1개의 댓글

  1. <이사야를 부르심-“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야훼 그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시다”(6:3)/찍혀도 구루터기는 남을 것인데 그 그루터기가 곧 거룩한 씨다/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결코 굳건히 서지 못하리라/하느님의 계획은 심판 그자체가아니다 물로심판을 하셨으나 노아를 통해 새 역사를 창조하신것처럼(창세기6-9장)유다와 예루살렘도 거룩한씨(6:13)를 통해 역사를 이어가신다 “누가 우리를 대신하여 갈 것인가? 라는 하느님의 음성에 이사야가 대답한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6:8)/이사야는 아하즈에게 구원의 확신을 위한 예언”임마누엘 예언” 을 한다 7:14절의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신약의 예수께서 탄생하시면서 이루어진 예언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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