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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햇볕처럼 맑고 별떨기처럼 눈부시구나

아가 5-8장
나의 동산에 있는 이여, 나의 벗들이 듣는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도 들려다오

“205 햇볕처럼 맑고 별떨기처럼 눈부시구나”의 1개의 댓글

  1. <나의 동산에 있는 이여 나의 벗들이 듣는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도 들려다오/임이여 노루처럼, 산양처럼 향나무 우거진 이 산으로 어서 와 주세요>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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