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햇볕처럼 맑고 별떨기처럼 눈부시구나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6월 20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6/0205-song-of-songs-ch-5-8.mp3 아가 5-8장 나의 동산에 있는 이여, 나의 벗들이 듣는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도 들려다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아가 “205 햇볕처럼 맑고 별떨기처럼 눈부시구나”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6월 21일 10:11 오전 답글 <나의 동산에 있는 이여 나의 벗들이 듣는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도 들려다오/임이여 노루처럼, 산양처럼 향나무 우거진 이 산으로 어서 와 주세요> 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6월 21일 10:11 오전 답글 <나의 동산에 있는 이여 나의 벗들이 듣는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도 들려다오/임이여 노루처럼, 산양처럼 향나무 우거진 이 산으로 어서 와 주세요> 묵상합니다
<나의 동산에 있는 이여 나의 벗들이 듣는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도 들려다오/임이여 노루처럼, 산양처럼 향나무 우거진 이 산으로 어서 와 주세요>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