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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야훼께서 네 피난처시요

시편 91-102편
행여 너 돌부리에 발을 다칠세라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고 가리라.

“187 야훼께서 네 피난처시요”의 1개의 댓글

  1. <나를 부르는 자에게 대답해 주고 환난중에 그와 함께 있으리니 나는 그를 건져주고 높여 주리라/힘과 영광을 야훼께 돌려라/바르게살면 그 앞이 훤히 트이고 마음이 정직하면 즐거움이 돌아온다/거룩하신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기뻐하며 목청껏 노래하여라/야훼, 우리하느님은 거룩하시다/감사기도 드리며 성문으로 들어 가거라 감사기도 드려라 그의 사랑 영원하시다/사랑과 정의를 나 노래하리이다/야훼여 내기도를 들어주소서/하느님은 언제나 같으신 분 해가 바뀌고 또바뀌어도 영원히 계시옵니다>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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