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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우리는 당신의 백성, 당신 목장의 양떼

시편 79-85편
주의 집 뜰 안이면 천 날보다 더 나은 하루, 악인의 편한 집에 살기보다는 차라리 하느님 집 문간을 택하리이다.

“185 우리는 당신의 백성, 당신 목장의 양떼”의 1개의 댓글

  1. <우리의 구원이신 하느님, 당신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소서 당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소서/우리의 힘이신 하느님께 즐거운 오래를 불러 드려라/하느님이여, 일어나시어 온세상을 재판하소서 만백성이 당신의 것이옵니다/온세상에 지극히 높으신분, 당신의 이름만이 야훼이신 줄 을 알게 하소서/메마른 골짜기를 지나갈 적에 거기에서 샘이터지고 이른 비가 복을 내려 주리라/사랑과 진실이 입을 맞추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 야훼께서 복을 내리시리니 우리 땅이 열매를 맺어 주리라>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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