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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당신은 나의 피난처 견고한 성루

시편 59-67편
당신 날개 그늘 아래 몸을 숨기리이다.

“182 당신은 나의 피난처 견고한 성루”의 1개의 댓글

  1. <나의 하느님, 원수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나는 당신의 힘을 찬양합니다 “하느님은 나의 요새, 하느님은 나의 사랑”(59:17)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