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소바르의 두 번째 충고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5월 16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69-job-ch-20-21.mp3 욥기 20-21장 그래, 자네는 도무지 몰랐더란 말인가?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욥기 “169 소바르의 두 번째 충고”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6일 6:11 오전 답글 <소바르의 두번째 충고/욥의 답변>-욥은 세상에 가득한 모순을 열거하면 의인이 번성하고 악인이 쇠하는 것이 진리이나 현실에는 꼭 그렇지마는 않다고 주장한다 하느님께서는 모든일에 정하신 때가 있고 하느님의 때에 모든 선과 악이 다 명백히 드러게 된다. “자네들은 어쩌자고 바람같은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는가? 자네들 말대답이란 속암수에 지나지 않네”(21:34) 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6일 6:11 오전 답글 <소바르의 두번째 충고/욥의 답변>-욥은 세상에 가득한 모순을 열거하면 의인이 번성하고 악인이 쇠하는 것이 진리이나 현실에는 꼭 그렇지마는 않다고 주장한다 하느님께서는 모든일에 정하신 때가 있고 하느님의 때에 모든 선과 악이 다 명백히 드러게 된다. “자네들은 어쩌자고 바람같은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는가? 자네들 말대답이란 속암수에 지나지 않네”(21:34) 묵상합니다
<소바르의 두번째 충고/욥의 답변>-욥은 세상에 가득한 모순을 열거하면 의인이 번성하고 악인이 쇠하는 것이 진리이나 현실에는 꼭 그렇지마는 않다고 주장한다 하느님께서는 모든일에 정하신 때가 있고 하느님의 때에 모든 선과 악이 다 명백히 드러게 된다. “자네들은 어쩌자고 바람같은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는가? 자네들 말대답이란 속암수에 지나지 않네”(21:34)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