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좋다! 이제 내가 그를 네 손에 부친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5월 9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63-job-ch-1-3.mp3 욥기 1-3 이렇게 욥은 이 모든 일을 당하여 죄를 짓지 않았고 하느님을 비난하지도 않았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욥기 “163 좋다! 이제 내가 그를 네 손에 부친다”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0일 9:51 오전 답글 <사탄이 욥을 시험하다/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는 욥>-욥은 완전하고 진실하며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악한일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사람이었다 “벌거벗고 세상에 태어난 몸 알몸으로 돌아 가라라 야훼께서 주셨던 것, 야훼께서 도로 가져가시니 다만 야훼의 이름을 찬양할 지라”(1:21) “두려워하며 떨던 것이 들이닥쳤고 무서워하던 것이 마침내 오고야 말았다 평화, 평안, 안식은 간 곳이 없고 두려움만아 끝없이 밀려 오는구나.”(3:25-26) 묵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5월 10일 9:51 오전 답글 <사탄이 욥을 시험하다/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는 욥>-욥은 완전하고 진실하며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악한일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사람이었다 “벌거벗고 세상에 태어난 몸 알몸으로 돌아 가라라 야훼께서 주셨던 것, 야훼께서 도로 가져가시니 다만 야훼의 이름을 찬양할 지라”(1:21) “두려워하며 떨던 것이 들이닥쳤고 무서워하던 것이 마침내 오고야 말았다 평화, 평안, 안식은 간 곳이 없고 두려움만아 끝없이 밀려 오는구나.”(3:25-26) 묵상합니다
<사탄이 욥을 시험하다/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는 욥>-욥은 완전하고 진실하며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악한일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사람이었다 “벌거벗고 세상에 태어난 몸 알몸으로 돌아 가라라 야훼께서 주셨던 것, 야훼께서 도로 가져가시니 다만 야훼의 이름을 찬양할 지라”(1:21) “두려워하며 떨던 것이 들이닥쳤고 무서워하던 것이 마침내 오고야 말았다 평화, 평안, 안식은 간 곳이 없고 두려움만아 끝없이 밀려 오는구나.”(3:25-26)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