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여호사밧의 남다른 부귀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4월 18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1/03/147-2chronicles-ch18-22.mp3 역대기하 18-22장 여호사밧은 “먼저 야훼께 여쭈어보도록 합시다.” 하고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였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성서통독역대기하 “147 여호사밧의 남다른 부귀”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4월 24일 6:45 오후 답글 <여호사밧은 남다른 부귀를 누렸다/“두려워말아라 적군이 아무리 많더라도 겁내지 말아라 이전쟁은 너희거ㅛ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다”라고 온 유다백성과 예루살렘시민과 여호사밧왕에게 야훼께서 이르신 말씀이다 여호람은 야훼께 벌를 받아 고칠수 없는 속병을 얻어고생하다가 마침내 죽고 그의막내아들 아하지야가 왕이 되었으나 아합가문처럼 야훼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4월 24일 6:45 오후 답글 <여호사밧은 남다른 부귀를 누렸다/“두려워말아라 적군이 아무리 많더라도 겁내지 말아라 이전쟁은 너희거ㅛ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다”라고 온 유다백성과 예루살렘시민과 여호사밧왕에게 야훼께서 이르신 말씀이다 여호람은 야훼께 벌를 받아 고칠수 없는 속병을 얻어고생하다가 마침내 죽고 그의막내아들 아하지야가 왕이 되었으나 아합가문처럼 야훼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다
<여호사밧은 남다른 부귀를 누렸다/“두려워말아라 적군이 아무리 많더라도 겁내지 말아라 이전쟁은 너희거ㅛ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다”라고 온 유다백성과 예루살렘시민과 여호사밧왕에게 야훼께서 이르신 말씀이다 여호람은 야훼께 벌를 받아 고칠수 없는 속병을 얻어고생하다가 마침내 죽고 그의막내아들 아하지야가 왕이 되었으나 아합가문처럼 야훼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