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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이제 너는 슬기롭고 명석하게 되었다

열왕기상 3-4장
이러한 솔로몬의 청이 야훼의 마음에 들었다.

“114 이제 너는 슬기롭고 명석하게 되었다”의 1개의 댓글

  1. <솔로몬이 파라오의 딸과 결혼하다/솔로몬이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솔로몬의 재판/솔로몬의 고급관리들 >
    -솔로몬은 하느님 야훼께 ‘ 소인에게 명석한 머리를 주시어 당신의 백성을 다스릴수 있고 흑백을 잘 가려낼수 있게 해주십시오’ 청하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 네가 장수나 부귀나 원수 갚는 것을 청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옳은것을 가려내는 머리를 달라고하니 내가 네 말대로 해주리라 너는 슬기롭고 명석하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네가 청하지 않은것, 부귀와 명예도 주라라 네 평생에 너와 비교될 만한 왕을 보지 못할것이다 네가 만일 애길을 따라 살아 내법도와 내계명을 지킨다면 네 수명도 길게 해주리라” 라는 꿈을 꾸고 야훼궤 앞에 나아가 번제와 친교제를 드렸다(2:9-14)

전병옥(스데반)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