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다윗이 망명 생활을 시작하다기준 365 성서통독2021년 2월 28일2021년 10월 4일1개의 댓글 https://seoul.anglican.kr/wp-content/uploads/2020/12/98-1samuel-ch21-22.mp3 사무엘상 21-22장 사울을 피하여 도망치던 다윗은 그 날로 갓 나라 왕 아기스를 찾아갔다. 태그:365김미옥 데레사사무엘상성서통독 “98 다윗이 망명 생활을 시작하다”의 1개의 댓글 전병옥(스데반) 2021년 3월 6일 6:16 오전 답글 <다윗이 놉의 제관 아히멜렉의 도움을 받다/다윗이 망명생활을 시작하다/사울이 놉의 사제들을 학살하다>-다윗은 곤경에 빠졌을 때도 그의 입에서 하느님을 향한 찬양이 떠나지 않았다 사울의 폭정아래서 억눌린사람들,불평을 품은사람, 빚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들 400여명이 다윗 주뱐에 멀려들었다 다윗이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22:2)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전병옥(스데반) 2021년 3월 6일 6:16 오전 답글 <다윗이 놉의 제관 아히멜렉의 도움을 받다/다윗이 망명생활을 시작하다/사울이 놉의 사제들을 학살하다>-다윗은 곤경에 빠졌을 때도 그의 입에서 하느님을 향한 찬양이 떠나지 않았다 사울의 폭정아래서 억눌린사람들,불평을 품은사람, 빚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들 400여명이 다윗 주뱐에 멀려들었다 다윗이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22:2)
<다윗이 놉의 제관 아히멜렉의 도움을 받다/다윗이 망명생활을 시작하다/사울이 놉의 사제들을 학살하다>-다윗은 곤경에 빠졌을 때도 그의 입에서 하느님을 향한 찬양이 떠나지 않았다 사울의 폭정아래서 억눌린사람들,불평을 품은사람, 빚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들 400여명이 다윗 주뱐에 멀려들었다 다윗이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22:2)